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Rasberry
- 간사이
- 일본
- 일본IT취업
- 쿠라시키
- 빅4컨설팅
- ATOM
- 해외IT취업
- 미니락
- 에노시마
- 가마쿠라
- 토마스와친구들
- 엘니도
- SIP
- Kano
- 전일본공수
- 일본여행
- 해외컨설팅
- ubuntu
- RFC3261
- 정보보안
- 일본취업
- 필리핀
- 정보보안취업
- 심야전세기
- 해외취업
- Linux
- IT취업
- 미니로버
- IT해외취업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29)
바로사채의 블로그입니다.
발로찍었다...그래도 나름 날씨가 좋아서...다행;;; 날씨는 좋고, 바람은 선들 선들... 해바라기 발로찍어도 이정도! 잇힘! 마이산인가? 한적한데다 사람도 없고 꽃은 지천에 널려있고...축사냄새도 없어서 정말 공기가 맛갈지다!!! 1층의 탈의실 앞의 뭔가 심오한 스딸의 쇼파...근데 애들이 앉기엔 심히 높다;;; 각진데다 모서리의 압뽥;;;; 음악을 통해 심신을 치료한다. 그와 동시에 뜨끈한 온천물속에 몸을 담군다는거 괜챦은 발상이다! 제법 수심이 있어서 애들데리고 갈땐 구명조끼??? 나 쮸부(!)준비할것 ㅋㅋ 찜방같으면 줄을서시오~ 할텐데...그럭저럭 여유있고...아직 나무냄새가 생생한 좋은 기분! 울 아드님께서 올누드로 제 블로그를 빛내주고 계십니다;;; 아흣 엉더이~~~ 제법 폼나죠~? 괜챦다니..
웃기지도 않는다. 이런저런 쓸데없는 이유를 들어서 면접조차도 못볼 자격이라며 까댄다. 일본에 있는 한국 파견업체는 사실, 깍두가 사무실보다도 아니... 일당잡부 취업 소개소 보다도 주먹구구다. 일거리가 있는지 없는지 세일즈맨 하나 두고 여기저기 영업 넣는다. 그러다가 괜챦은 일거리 생기면 동유모나 유학생 포럼에 글하나 던져 넣으며,지네 회사는 21세기 IT문화를 선도하는 김왕장 회사라면서 선전한다. 당연히 굶주린 구직자들이 몰려드는건 당연지사... 요즘엔 일본에 거주하는 취업못한 한국국적의 인력이 과잉되다보니, 인재소개회사도 아닌 회사들마져 요렇게 알짜배기사업에 마구 뛰어든다. 물론 정직이나 큰 회사보다는 작은 회사, SI업체나 그야말로 IT업계의 3D직종 분야의 파견에 목매달고 있다. 일본의 취업소개 ..
몇일전에 참 재미난 기사를 봤다. 미쿡에 입국하는 분덜중에 노트북을 소지한분들은 이제부터 내용물(!)도 검사를 해주시겟다는거다. 즉, 보다만 얏옹이나 회사의 중요한 자료... 이거 다 국토안보부(HomeLand Security)에서 맘껏 떠가실수 있단 이야기다... 엉??? 자유~ 하면 미쿡이라는거 완젼 순 사기 아냐? 이런 오라질!! 이것때매, 노트북을 깔끔히 날리고 하얗게 날려버린채로 가야하는가? 그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오부지게 돈들여서 뭔가 뜯어보지못하도록 하자니까 그것도 참 아까운짓이다... 어찌어찌하다보니 본인은 이런 툴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다..사실 아무것도 아닌 쉬운거... 대부분 가정용 PC사용자라면 Deamon같은 가상드라이브는 아실테고 그저 거기에 암호화를 한번 해준다구..
한때 한국에서 너도나도 IT취업으로 일본땅으로 몰려왔던 시절이 있다. 물론, 본인역시 그런 시절의 마지막 마차의 번호판을 붙잡은 세대임에 분명하다. 여전히 일본의 IT인력은 부족하여 중국, 인도, 한국에서 구원병(!)을 찾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일본입장에서도 저렴한(!)가격에 좋은 인력을 쓰고싶은것이지, 단순히 총알받이인 단순한 코더를 찾는게 아니다. IT인력양성에 있어서 방법이 다른지라, 한국처럼 정책적으로 대세(!)를 따르는 국가에서온 인력은 그 질적수준이 다른 국가의 인력에 비해 썩 좋지 않았다. 지금도 CJD(조중덩)은 일본IT시장이 빈집털이(!)인양 열심히 모집하고있다. 하지만 그건 자기네들 주머니를 채우기위한 일일뿐 전혀 일본으로 돈벌러간 그들의 뒤는 안봐주고있다. 미안하지만, 일본에서 한..
벌써 4년전의 일이 되었다. 신혼여행이라는게 어떤 의미에선 결혼식까지의 마라톤을 완주한자에게 내려주는 작은 보답(!)이라고 해야할까...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고자 찾아간 우리에겐 또다른 유격훈련이 기다리고있었다. 컨시어지에 가보니 가득한 놀거리와 이미 잘 짜여진 일정표.... 참으로 빡센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뒷 이야기가 있지만, 중요한건 신혼여행은 잘 놀고 잘 먹고 쉬다오면 그걸로 충분!~
일단 여러가지 가능한 방법을 늘어놓고 다음 설명을 하도록 하겟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집을 빌려주는 경우(JKK,UR) 개인/대형부동산회사에서 집을 빌리는경우 위클리/먼슬리 개념의 레오팔레스21 집을 사는경우 - 대형 만션/단독주택 위와같이 세가지의 구분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JKK와 UR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주택으로 대략 우리나라의 주공(!)과 비슷합니다. JKK와 UR의 경우 신청은 개인/사택의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개인은 추첨제와 선착순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추첨의 경우는 정기적으로 빈방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서 뽑습니다. 뽑기인관계로 야찡(집세)가 놀랍도록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택의 경우는 본인이 근무중인 회사에서 대신 신청하는 경우로 사택(!)처럼 관리되어 봉급에서 미리 정산되므로 약간 귀차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