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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n Japan/Life (10)
바로사채의 블로그입니다.
해외 출국자의 경우는 현재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해외출국자는 검사 확인서가 영어나 현지언어로 필요하고, 해당 서류는 도착하는 국가에서 필요로 합니다. 저는 최근에 한국에 PCR검사를 받고 한국에 입국해서 2주간의 격리를 마치고 생활중입니다만, 곧 출국 예정으로 PCR검사가 가능한 방법을 찾고 있는데 대부분 두가지로 압축됩니다. 1. 선별진료소에서 국문증명서로 발급받은후 인천공항내의 진료소에서 영문으로 공증받는다. 현재, 선별진료소의 대부분은 증명서 발급을 하지 않습니다.(최소 제가 사는 성남시 분당구 진료소는 아예 입구에 크게 쓰여있습니다.) 블로그를 보니 부산 어디서는 발급을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목록에서 가까운곳의 선별진료소에 문의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그이후 ..
지난해 8월말부터 집중적으로 아이치현에 출장이 잦았다... 엑스페리아의 삽질로 급 영입한 블랙베리에는 먹는사진찍기 좋아하는 나의 사진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쿠히
참 오랜세월 나의 발이 되어준 세이부센이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무사시야마토-타나시-히가시후시미.... 잠깐 일본땅을 떠나왔지만..언젠가는 또 저 열차에 몸을 싣고 시나가와로 출근하겟지...
뭐 본인은 코스트코 중독자(!)중 1인이다... 새로생긴 코스트코를 구경하러간다는것만으로도 30키로나 되는 거리를 달려서 신미사토의 라라포트를 둘러보러갔다. 보다시피 미사토역전에 쭈욱 들어선 환상의 지름계곡(!)이 완성된것이다...;;; 하악 하악... 머..머냐..이 풍성한 상차림은;;; 왼쪽에서부터... 물류창고-물류창고-코스트코-라라포트-길-빌딩-축수지-이케아-창고사무실-주택지 이...이런 라라포트와 코스트코만으로도 훌륭한 이곳에 이케아라는 점을 찍어주시는구려!!! 여타 다른 코스트코(예를 들어 이루마 코스트코)도 옆에 뭔가가 있어서 지름거리(!)에 부족함이 없었다...라라포트는 사실 코스트코없이도 충분히 멋진데..여기에 코스트코 이케아라는 외국인 용병까지 가세한 마당에야;;; ㅎㄷㄷ 주차장은 코스..
일단 여러가지 가능한 방법을 늘어놓고 다음 설명을 하도록 하겟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집을 빌려주는 경우(JKK,UR) 개인/대형부동산회사에서 집을 빌리는경우 위클리/먼슬리 개념의 레오팔레스21 집을 사는경우 - 대형 만션/단독주택 위와같이 세가지의 구분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JKK와 UR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주택으로 대략 우리나라의 주공(!)과 비슷합니다. JKK와 UR의 경우 신청은 개인/사택의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개인은 추첨제와 선착순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추첨의 경우는 정기적으로 빈방을 대상으로 추첨을 해서 뽑습니다. 뽑기인관계로 야찡(집세)가 놀랍도록 저렴한 경우도 있습니다. 사택의 경우는 본인이 근무중인 회사에서 대신 신청하는 경우로 사택(!)처럼 관리되어 봉급에서 미리 정산되므로 약간 귀차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