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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FreshGear/Hot Gear (12)
바로사채의 블로그입니다.
비운의(아..현재 진행형은 RIM..아니 블랙베리사..)의 기기들을 ... 승리의 베뉴8프로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좋은 기기는 맞는데... 블베쓰던 사람들이라면 Z10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으로 가기위한 재활(!)치료용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풀터치 폰임에도 불구하고, 오타가 비교적 적어진 편이지요... 안드로이드앱이 구동되고(일부는 아직도 멍...) 적절한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와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Z10이지만...Q10의 작은 화면에서 답답하셨던 노안들에겐 Z10과 Z30이 적절한 해답이 아닌가 싶습니다...
Sony는 일본의 버블시절에 참 멋스런 기기를 만들어내던 회사다. 한때 방황을 하다가 최근들어 신묘한 기기를 만들어 내곤한다. 다만,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것은 '끼리끼리'와 '소니타이머'가 다소 사람을 잡는다. QX10은 나의 잊었던 소니 사랑을 한번에 일깨워준 아주 매력적인 기기였다. 다만 나와의 인연이 오래갈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현재 나의 상황에 처한 사용자라면 그런 결과겠지만, 아마도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 사용자는 한국에 그닥 없는것으로 보인다... 일단 포장을 개봉...아니 박스가 마치 고등학교때 쓰던 보온도시락통이야... 조금만 더 얇았다면 이건 포탄인거다...ㅋㅋ 아무튼 소니치곤 아주 단촐한 포장이 의외였다. 알맹이 배터리 핸드스트립 끝? 아 메모리는 덤이..
http://www.fujiya-camera.co.jp/ (이곳이 바로 후지야 카메라 사이트) 사실 일본에 여행가서 전자제품을 사오는 일이 오덕(!)스럽다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올빼미나 동경 에어텔로 가서 누구나 한번은 가는곳이 '요도바시 카메라'정도 되겟다. 매장이 동경 시내에 널려있고 (하라주쿠, 신주쿠, 이케부크로, 유락쵸) 포인트가 10%이니 비싼거 하나사면 악셀하나정도는 공짜로 얻을수 있는 곳이라서 그렇기도 하겟다. 하지만... 정식판매가와 다르게 파격으로 파는 매장이 하나 있으니 그게 바로 후지야 카메라 되겟다. 일본에서 카메라를 살때 '신품은 후지야로 중고는 마프카메라로' 라는 카메라 매냐의 격언(!)이 있다. 아무튼 후지야는 여행객이 드나들기엔 약간 시내에서 떨어져있지만 가격을 생..
"호불호가 갈린다"라는 표현은 사실 냉정히 말하면 대중의 Needs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eeepad는 역시 한국 출시가 7월부터 담달패드의 이마당에 참다 참다 못해서 일본에서 구매해왔다. 환율 T_T 지못미 드럽게 비싸다는점(52,000엔) + 스펙의 다양화없이 달랑 두개모델만 (키보드 없는 16GB, 키보드 있는 32GB) 판매하는 문제점 (사실 키보드는 정발하면 살려고 했는데 따로 사면 비싸다...즌장...) 아침에 빡치는 일이 있어서 조금 늦은 개봉+2일간의 사용기를 적고자한다. 이녀석은 매끈하다. Asus, Acer를 듣보잡으로 생각하신다며 과감히도 "이건 사시면 안되는 물건입니다" 라고 설명드리고 싶다. 사실 어느 메이커이든 중국의 손을 거친다. 완성도야 금전적차이일려..
드디어 한국에 무사 도착한 나의 아가(!)들;;; 그럭저럭 블루투스 수신기와는 두번째 만남이다. 예전에 바람이를 구매했었지만, 나는 오해했었다... 수신기가 잘못이 아니라 사용하던 전화기(HTC)의 송신이 나빳던것을... 5천엔에 팔아버리고 말았지....-_-;;; 지금 생각해보면 그놈만한것도 없었는데 말이다... 아무튼... 드디어 도착! 제품 사진은 정면(!)의 증명사진급이어서 두께를 느낄수가 없었다. 기존의 제품(멀티페어링이 되는) 블투 수신기와 다른점이라면.... 1. FM 수신기능 추가 2. 전화기록을 통한 선택적인 다이얼링 가능 이정도가 기존의 기기와 다른점이라고 해야겟다. 통화음질이나 음악재생품질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블루투스의 전송방식의 한계를 감안하면 딱히 비교한다고 해도... 도토리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