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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사채의 블로그입니다.
해외 출국자용 PCR검사 확인서 (한국에서 해외로) 본문
해외 출국자의 경우는 현재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해외출국자는 검사 확인서가 영어나 현지언어로 필요하고, 해당 서류는 도착하는 국가에서 필요로 합니다. 저는 최근에 한국에 PCR검사를 받고 한국에 입국해서 2주간의 격리를 마치고 생활중입니다만, 곧 출국 예정으로 PCR검사가 가능한 방법을 찾고 있는데 대부분 두가지로 압축됩니다.
1. 선별진료소에서 국문증명서로 발급받은후 인천공항내의 진료소에서 영문으로 공증받는다.
현재, 선별진료소의 대부분은 증명서 발급을 하지 않습니다.(최소 제가 사는 성남시 분당구 진료소는 아예 입구에 크게 쓰여있습니다.) 블로그를 보니 부산 어디서는 발급을 해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의 목록에서 가까운곳의 선별진료소에 문의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그이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인하대병원에서 영문공증을 받아서 해당국가로 가져가시면 되는데 이경우는 공증비용 (보통 3만원)만으로 처리가 가능해서 저렴합니다만, 공항에서 공증업무를 해야하므로 다소 시간 제약이 예상됩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 보건복지부 (mohw.go.kr)
2. 일반 병원에서 전액 자기 부담으로 영문/국문 증명서를 발급받는다.
현재까지는 이 방법이 가장 무난하고, 어디에서든 가능합니다만, 최소 12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건강보험에서 제공되는 범위가 아니다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언젠가능 가능해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계신곳에서 가까운 병원을 골라서 전화로 미리예약하고 확인 하시면 됩니다. 아직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 방법은 보통 1박 2일 정도 소요가 되므로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비교적 저렴한곳으로는 아래의 서초구에 위치한 어린이 병원이 있습니다. (다소 혼잡하니, 가능하면 계신곳에서 가까운 병원을 이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병원 |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seoul.go.kr)
- ㅇ 해외출국자 코로나 검사 관련 유의사항- 검사비용 : 88,560원(검사료 78,560 + 영문진단서 발급비용 10,000) * 여권 지참 요망
- ※ 외국인 등 건강보험 미가입자(일반)는 진찰료 16,140원 추가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