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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사채의 블로그입니다.
작년의 폭풍과 같은 인기를 실감한 산요에서는 이번에 새로운 타입의 제품을 몇개를 추가하여 다시 난방업계(!)의 이단아로 등장했다. ㅋㅋ 사실, 그동안 삽질경영의 탓인지... 산요는 전화기사업등의 IT근처의 사업을 맴돌다가 드디어 새롭게 친환경의 박대리 사업에 뛰어든지 몇년만의 쾌거(!)인..에네로프 시리즈를 시작...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것이 요즘의 시대와 딱 들어맞았다고나 할까... 원래 카이온군이라는 휴대용이며 일회용의 난로가 있었다... 그렇지만 한번 열을 내기시작하면 반나절 조금 더가는 이들의 덧없는 짧은 수명이 아쉬움이었다..또한 화상의 위험성과 화학제품이라는 여러 요소들로 하여금 바깥에서 일하는 분들을 위한 보조장치의 수준에서 였다... 카이로군은 에네로프라는 100번이..
드디어 블랙붸리 Bold라고 하는 녀석이 NTT를 들쳐업고 일본에 상륙할 전망이라고한다. 캐나다 RIM (Research In Motion)사가 2008 WES에서 밝혔다고 전해진다. 미국 AT&T에서 올하반기에 출시를 결정했으며, 각국에서 발매를 준비중에 있다고하는데 물론 일본에서의 준비는 NTT도코모에서 진행할 전망이라고 한다. (그런데 왜 우리한테 안오는거얌?) 대략의 스펙은(야후 번역기 돌렸3) BlackBerry Bold는, HSDPA나 쿠아드 밴드 GSM, WiFi, Bluetooth에 대응한 BlackBerry 시리즈의 최상위모델. GPS를 내장해,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외에 풀 브라우저,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1 G바이트의 대용량 온보드 스토리지, 메시징 기능, 그룹웨어 ..
한정판 쉘 케이스입니다. 내용물은 보시다시피 7종류의 종합 선물셋트같은 느낌입니다. 액정을 닦는 융, 케이스는 두개로 나뉘어서 앞뒤로 보호되고, 눞혀서 영화를 보도록 간이 스탠드가 포함되어있고, 액정보호시트2매와 홈버튼을 보호하는 시트가 들어있습니다. 사실 두꼐가 제법 두꺼워져서 아이팟스런 느낌을 좀 떨어트리지만, 외부의 태클(!)에 충분한 보호를 위한 측면에서는 괜챦은 제품이라 봅니다.
짠하고 나타난 이녀석, 금박으로 100m의 송수신거리임을 자랑하는 이녀석이 드디어 매장에 나타났다. 가격은 송수신거리 10m의 녀석과 불과 500엔차이... 윈도우즈 비스타를 지원한다고는 하는데 실제로는 64bit Edition 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니 -_- 대체 비스타 반쯤 지원이라고 써주는 센스가 필요해. -_- 그럭저럭 블루투스 2.0+EDR 규격은 대개의 추세이니 똑같다고해야할려나. 다만 전송속도가 2.1메가 최근나온 제품이 3.0M까지 가능한 녀석들과 대동소이(!)한 이 시점에서 뭐 딱히 1메가정도의 차이에 얼씨나구 할것은 아니다... 그럴것 같다면 차라리 무선USB규격에 심혈을 기울여 보도록하자. 전문 리뷰어가 아닌관계로 그냥 끄적대는 수준의 글이지만, 일단 아는데까지 긁적여보자면.... 出..
어릴적 학원가는길에 한번쯤은 타봤을 승합차 봉고... 가봉의 대통령이름을 따서 만들었다는 봉고는 (사실인지 어떤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어릴적 주산학원 태권도학원에서 애용되던 승합차의 대명사... 물론 '인신매매'등의 왜곡된 역사도 담고있는 이 자동차의 역사는 꽤나 오랜것이었으니... 얼마전엔 무려 만해상의 수상하였다는 이분.. 가봉의 대통령 '봉고'님이시다.. 전통의 머리통에서 나온 발상인지뭔지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몇안되던 군부독재국가에 찾아온 나름 최초(!)의 국빈 이었던 관계로 전통은 이순자 여사의 뾰족한 턱을 쓰다듬으며 뾰족한 수를 모색하던차에 마침 개발을 마쳤다는 새로운 차의 이름을 '봉고'로 명명하게되었다는 근거도 없는 썰이 전해져 내려오는것이었다. 봉고의 명성을 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