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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사채의 블로그입니다.
Acer의 미니노트북 'AspireOne' - 외형 (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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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ireOne의 좀더 자세한 노트북의 모습을 살펴보자.
노트북의 왼쪽방면의 포트들이다, 아답터부터, 외부출력단자 살짝 열기 배출구가 있다... 그 옆으로는 랜단자와
하나의 USB포트가 있다. 그옆에는 Storage Expansion단자가 있는데 SD메모리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쪽의 USB포트가 좌우에 나뉘어서 배치된 이유는 역시 사용자의 다양한 사용기기에 대한 배려라고 본다.
메모리 슬롯은 좌측에서도 또 만날수 있다.
마이크는 사실 상판의 캠옆에 달려있다. 제법 괜챦은 성능이다. USB포트가 두개 달려있는데....
4-in-1기능의 메모리 슬롯에...서는 메모리스틱까지 배려하느라 SD메모리가 그만... 꼬랑지를 내놓고 말았다 -_-;;;
전력때문인지, 무선랜도 스위치로 컨트롤 하도록 되어있다. 사용중에는 오른쪽의 램프가 오랜지색으로 점등한다.
하판의 성능이 상당히 장단점이 확인히 구분된다. 미니9의 경우는 완벽하게 판판하다... 굴곡없이 매끈하게빠진반면
이녀석은 울퉁불퉁하다... 사실 시각적으로는 좀 불안한 기분이다. 포치에 넣을때는 뭔가가 끼이거나 걸리지않을까하는
정도다... 더군다나 확장을 위해서 하판을 열자면 완전히 뜯어야한단 이야기다... 미니9의 경우는 하판에 나사 네개만
풀면, 무선랜, 메모리, SSD까지 한번에 장착이 가능하다는 편의성이 있다. 물론 미니노트북에서 뭔가를 확장해야할
일이 생길거 같진 않다만....
다만, 한가지 이러한 울퉁불퉁한 하판의 단점이라면 냉각에 필요한 스페이스를 얻었다는 점에있다. 하판이 바닥과
붙어있다면 뜨거운 공기를 내뿜어봐야 결국 바닥에 막혀버릴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녀석의 하판에 붙은 고무로된
발이 있어서 바닥에 공간이 확보되서 냉각성이 좋다.물론 자체의 냉각팬이 있어서 조금 시끄러워지지만...
덕분이 그다지 뜨겁지 않은거 같다.
고무로된 발은 모서리쪽에 하나씩 전부 4개가 달려있는데, 이덕분에 경사가 있는곳에서도 안전하게 흘러내리는걸
방지할수 있다. 노트북을 열어둔 상태라면 충분한 무게비중이 알맞기에 더욱 안전한 자세를 유지한다.
처음 사진으로 볼때는 저 동그란것이 전원버튼인가 생각했던때가 있었다.... 저언혀 상관없는 그냥 장식(!)이었다.
전원버튼은 의외로 간단한 디자인이었다... 미니노트북이지만...머...힌지부분의 처리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랄까
워낙에 작은 녀석이니 그정도의 공간확보는 필요했었다고 본다.
미니9의 경우는 저 빈공간에 스피커가 달려있다. (다만 그부분은 장점도 단점도 되지 못할 포지션이었다)
터치패드는 2133처럼 버튼이 나눠져있는데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면 실수로 터치패드가 닿아서 봉변을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터치패드가 과히 민감하진 않은듯하다...걸리지 않는걸 보면말이다..
다만 버튼이 양쪽으로 나뉘어져있어서 사용에는 약간의 저항감이 예상된다. -_-;;;
카가쿠의 게시판에 따르면, 일부 USB로 연결된 마우스를 사용시 기기간의 방해(!)가 있다고 하는데, 현재 본인이 사용중인
하드웨어업체로 유명한 마이크로 소프트 레이져 마우스 6000의 경우는 문제없이 작동했다.
키보드는 예전의 미니노트북 소니의 TypeU시리즈나 에어웍크 7310등의 제품보다는 확실히 넓다... 대략 C1의 수준이다.
지금 블로그 작성도 이 키보드로 작성하고 있는데 불편함이 느껴질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그렇다고 일반 키보드의 편안함은 좀 부족하다...)
액정은 글레어 타입이다. 그렇게 반사가 심하진 않지만 대낮에는 약간 반사되는것이 싱크패드같은 액정과는 다른 피로도를 줄
가능성이 있지만 워낙에 CSD액정에 적응된지라...이정도의 수준에는 eee의 어두운 액정에 비해 맑은 느낌이 확실히 좋다.
그렇지만 미니9의 밝으면서도 반사가 적은 액정보다는 한수 아래라고 봐야겟다.
본인은 소니빠(Fx-950 / U3)를 거켜 아수스빠(W3N)였다. 물론 현재도 아수스의 노트북을 소유하고있다.
약간 엉뚱한 이야기지만, 중고로 내보낼껄 감안하고 제품을 살때는 역시 소니가 좋다고 생각하고있다.
아수스는 동일스펙수준으로 소니보다 100만원까지 저렴한 경우도 있는데, 문젠 중고로 내놓을때 인지도가
낮은지라 중고로 내놓을때 눈물을 흘리게된다. U3의 경우는 8개월 사용하고 되팔때의 가격차가 10만원이었다.
아수스의 경우는 1년정도 사용하고 82만원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미니노트북은 어짜피 아이팟처럼 가볍게 사서 가벼운 작업을 하자는 의미의 아수스eee노트북의 정신(!)을
생각하면, 가격이 50만원위로 넘어가는걸 자제(!)해야한다. 아톰의 기술발전(!)상 올해말이나 내년초엔
아톰도 듀얼이 나오기야하겟지만 문젠 전력소비량의 문제가 발목을 잡고있으나...
노트북의 왼쪽방면의 포트들이다, 아답터부터, 외부출력단자 살짝 열기 배출구가 있다... 그 옆으로는 랜단자와
하나의 USB포트가 있다. 그옆에는 Storage Expansion단자가 있는데 SD메모리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쪽의 USB포트가 좌우에 나뉘어서 배치된 이유는 역시 사용자의 다양한 사용기기에 대한 배려라고 본다.
메모리 슬롯은 좌측에서도 또 만날수 있다.
마이크는 사실 상판의 캠옆에 달려있다. 제법 괜챦은 성능이다. USB포트가 두개 달려있는데....
4-in-1기능의 메모리 슬롯에...서는 메모리스틱까지 배려하느라 SD메모리가 그만... 꼬랑지를 내놓고 말았다 -_-;;;
전력때문인지, 무선랜도 스위치로 컨트롤 하도록 되어있다. 사용중에는 오른쪽의 램프가 오랜지색으로 점등한다.
하판의 성능이 상당히 장단점이 확인히 구분된다. 미니9의 경우는 완벽하게 판판하다... 굴곡없이 매끈하게빠진반면
이녀석은 울퉁불퉁하다... 사실 시각적으로는 좀 불안한 기분이다. 포치에 넣을때는 뭔가가 끼이거나 걸리지않을까하는
정도다... 더군다나 확장을 위해서 하판을 열자면 완전히 뜯어야한단 이야기다... 미니9의 경우는 하판에 나사 네개만
풀면, 무선랜, 메모리, SSD까지 한번에 장착이 가능하다는 편의성이 있다. 물론 미니노트북에서 뭔가를 확장해야할
일이 생길거 같진 않다만....
다만, 한가지 이러한 울퉁불퉁한 하판의 단점이라면 냉각에 필요한 스페이스를 얻었다는 점에있다. 하판이 바닥과
붙어있다면 뜨거운 공기를 내뿜어봐야 결국 바닥에 막혀버릴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녀석의 하판에 붙은 고무로된
발이 있어서 바닥에 공간이 확보되서 냉각성이 좋다.물론 자체의 냉각팬이 있어서 조금 시끄러워지지만...
덕분이 그다지 뜨겁지 않은거 같다.
고무로된 발은 모서리쪽에 하나씩 전부 4개가 달려있는데, 이덕분에 경사가 있는곳에서도 안전하게 흘러내리는걸
방지할수 있다. 노트북을 열어둔 상태라면 충분한 무게비중이 알맞기에 더욱 안전한 자세를 유지한다.
처음 사진으로 볼때는 저 동그란것이 전원버튼인가 생각했던때가 있었다.... 저언혀 상관없는 그냥 장식(!)이었다.
전원버튼은 의외로 간단한 디자인이었다... 미니노트북이지만...머...힌지부분의 처리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랄까
워낙에 작은 녀석이니 그정도의 공간확보는 필요했었다고 본다.
미니9의 경우는 저 빈공간에 스피커가 달려있다. (다만 그부분은 장점도 단점도 되지 못할 포지션이었다)
터치패드는 2133처럼 버튼이 나눠져있는데 키보드를 사용하다보면 실수로 터치패드가 닿아서 봉변을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터치패드가 과히 민감하진 않은듯하다...걸리지 않는걸 보면말이다..
다만 버튼이 양쪽으로 나뉘어져있어서 사용에는 약간의 저항감이 예상된다. -_-;;;
카가쿠의 게시판에 따르면, 일부 USB로 연결된 마우스를 사용시 기기간의 방해(!)가 있다고 하는데, 현재 본인이 사용중인
하드웨어업체로 유명한 마이크로 소프트 레이져 마우스 6000의 경우는 문제없이 작동했다.
키보드는 예전의 미니노트북 소니의 TypeU시리즈나 에어웍크 7310등의 제품보다는 확실히 넓다... 대략 C1의 수준이다.
지금 블로그 작성도 이 키보드로 작성하고 있는데 불편함이 느껴질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그렇다고 일반 키보드의 편안함은 좀 부족하다...)
액정은 글레어 타입이다. 그렇게 반사가 심하진 않지만 대낮에는 약간 반사되는것이 싱크패드같은 액정과는 다른 피로도를 줄
가능성이 있지만 워낙에 CSD액정에 적응된지라...이정도의 수준에는 eee의 어두운 액정에 비해 맑은 느낌이 확실히 좋다.
그렇지만 미니9의 밝으면서도 반사가 적은 액정보다는 한수 아래라고 봐야겟다.
본인은 소니빠(Fx-950 / U3)를 거켜 아수스빠(W3N)였다. 물론 현재도 아수스의 노트북을 소유하고있다.
약간 엉뚱한 이야기지만, 중고로 내보낼껄 감안하고 제품을 살때는 역시 소니가 좋다고 생각하고있다.
아수스는 동일스펙수준으로 소니보다 100만원까지 저렴한 경우도 있는데, 문젠 중고로 내놓을때 인지도가
낮은지라 중고로 내놓을때 눈물을 흘리게된다. U3의 경우는 8개월 사용하고 되팔때의 가격차가 10만원이었다.
아수스의 경우는 1년정도 사용하고 82만원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미니노트북은 어짜피 아이팟처럼 가볍게 사서 가벼운 작업을 하자는 의미의 아수스eee노트북의 정신(!)을
생각하면, 가격이 50만원위로 넘어가는걸 자제(!)해야한다. 아톰의 기술발전(!)상 올해말이나 내년초엔
아톰도 듀얼이 나오기야하겟지만 문젠 전력소비량의 문제가 발목을 잡고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