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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사채의 블로그입니다.
Acer의 미니노트북 'AspireOne' - 외형 (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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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나의 지름목록에서 결정했던 노트북... 원! 이 도착했다.
사실 매장에서 계속 델 인스피론 미니9와 갈등을 했지만, 도저히 8기가의 SSD용량에는 두손을 들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둘다 블투기능이 빠져있었다. (물론 구매기념으로 블투어댑터를 선물받았다만...)
가격이 어제부로 54,800엔에서 48,000엔으로떨어졌다. (난 -_- 대상에서 제외된...-_-)
일단 스펙은 박스에 쓰여진 내용을 통해 파악해주길 바란다.
하드는 120기가로 표시되어 있으나 실제용량은 110기가보다 약간 모자란 정도의 용량이지만 어찌되었던 현재 미니노트북에서
추구하는 용량으로써는 최대의 용량을 자랑한다. 중요한건 SD메모리라면 슬롯이 두개여서 당초 SSD8기가 모델이었다해도
듀얼 SD슬롯이었다면 충분한 여유를 확보했다고본다.
120만의 캠이 상판에 있지만... 화질이나 그런점에선...그냥 달려만 있다는 수준으로 생각해야겟다.
캠의 경우는 대개가 그러하듯이,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는 노이즈가 상당히 발견되었다.
박스에 쓰여진걸 봐선, 제품은 모두 상하이를 통해서 일본에 건너왔다. 박스는 마치 작은 신발박스정도의 사이즈다
사실, 그간 100만원 이상의 고가(!)의 노트북만 사다보니 이런 저렴한 노트북의 제품의 완성도라던가 하는 부분에는
의문이 드는건 사실이다. 인스피론미니9의 경우 디자인이 심플에서 HP2133만큼이나 미려한 디자인에 만족하는 반면
키보드 맨위의 펑션키가 사라졌다는점(덕분에 키가 4줄이 되어 넉넉해진점도있지만)과 터치패드의 버튼이 너무나
허접했다는점에서 살짝 마이너스가 있었다. (그렇다해도 미니9의 디자인은 매력적이다...가격은 2133보다 저렴하면서도...)
델의 경우는 고유한 디자인이 주는 심플함과 어딘지 모를 견고함이 느껴지는 이미지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특히 본격적인 블랙이 있다는거!!!! 남자는 블랙)
이번에 가격인하에는 내가 구입한 모델이 적용되었고, 그와동시에 6셀배터리와 블투를 추가한 버젼이 가격을 그대로 54,700엔
의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라하며, 타사와의 경쟁을 위해 색상이 3종이 추가되었다고한다.
힌지 특성상, 손가락이 상판과하판 사이에 끼는 단점이 있다...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그정도의 틈은 아닌거 같지만...머
손가락 조심의 경고 메시지가 노트북을 열자 튀어나왔다.
아답터... 자체는 작다. 파나소닉 렛츠노트 CF-R1의 아답터 수준의 미니다... 다만, 아답터에서 전원선은 -_-
접지가 포함되어있어서 선이 상당히 굵다...-_- 우후 오래사용해도 불덩이가 되거나하지는 않는다.
(다만 아답터는 본체를 만든 에이서가 아닌듯했다...)
반딱거리는 상판...사실 재질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어찌보면 싸구려틱하다... 다만, 2133처럼 금속재질로 하면 고급스러움이
살아나겟지만 그 만큼 잃는것도 있을것이라 본다. 전체적인 플라스틱 재질에 대해서는 각기 호불호가 갈리리라본다.
지문이 남기때문에, 상판에 뭔가 보강을 해야겟다는 생각이다.
배터리는 3셀이다.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지라 아수스의 EEE나 델의 인스피론미니9나 MIS의 U100보다 배터리의
사용시간은 좀 적은 3시간정도에 불과하다...물론 6셀의 배터리도 현재 8천엔정도에 추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사실 매장에서 계속 델 인스피론 미니9와 갈등을 했지만, 도저히 8기가의 SSD용량에는 두손을 들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둘다 블투기능이 빠져있었다. (물론 구매기념으로 블투어댑터를 선물받았다만...)
가격이 어제부로 54,800엔에서 48,000엔으로떨어졌다. (난 -_- 대상에서 제외된...-_-)
일단 스펙은 박스에 쓰여진 내용을 통해 파악해주길 바란다.
하드는 120기가로 표시되어 있으나 실제용량은 110기가보다 약간 모자란 정도의 용량이지만 어찌되었던 현재 미니노트북에서
추구하는 용량으로써는 최대의 용량을 자랑한다. 중요한건 SD메모리라면 슬롯이 두개여서 당초 SSD8기가 모델이었다해도
듀얼 SD슬롯이었다면 충분한 여유를 확보했다고본다.
120만의 캠이 상판에 있지만... 화질이나 그런점에선...그냥 달려만 있다는 수준으로 생각해야겟다.
캠의 경우는 대개가 그러하듯이, 광량이 부족한 곳에서는 노이즈가 상당히 발견되었다.
박스에 쓰여진걸 봐선, 제품은 모두 상하이를 통해서 일본에 건너왔다. 박스는 마치 작은 신발박스정도의 사이즈다
사실, 그간 100만원 이상의 고가(!)의 노트북만 사다보니 이런 저렴한 노트북의 제품의 완성도라던가 하는 부분에는
의문이 드는건 사실이다. 인스피론미니9의 경우 디자인이 심플에서 HP2133만큼이나 미려한 디자인에 만족하는 반면
키보드 맨위의 펑션키가 사라졌다는점(덕분에 키가 4줄이 되어 넉넉해진점도있지만)과 터치패드의 버튼이 너무나
허접했다는점에서 살짝 마이너스가 있었다. (그렇다해도 미니9의 디자인은 매력적이다...가격은 2133보다 저렴하면서도...)
델의 경우는 고유한 디자인이 주는 심플함과 어딘지 모를 견고함이 느껴지는 이미지가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특히 본격적인 블랙이 있다는거!!!! 남자는 블랙)
이번에 가격인하에는 내가 구입한 모델이 적용되었고, 그와동시에 6셀배터리와 블투를 추가한 버젼이 가격을 그대로 54,700엔
의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라하며, 타사와의 경쟁을 위해 색상이 3종이 추가되었다고한다.
힌지 특성상, 손가락이 상판과하판 사이에 끼는 단점이 있다...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그정도의 틈은 아닌거 같지만...머
손가락 조심의 경고 메시지가 노트북을 열자 튀어나왔다.
아답터... 자체는 작다. 파나소닉 렛츠노트 CF-R1의 아답터 수준의 미니다... 다만, 아답터에서 전원선은 -_-
접지가 포함되어있어서 선이 상당히 굵다...-_- 우후 오래사용해도 불덩이가 되거나하지는 않는다.
(다만 아답터는 본체를 만든 에이서가 아닌듯했다...)
반딱거리는 상판...사실 재질이 플라스틱 재질이라, 어찌보면 싸구려틱하다... 다만, 2133처럼 금속재질로 하면 고급스러움이
살아나겟지만 그 만큼 잃는것도 있을것이라 본다. 전체적인 플라스틱 재질에 대해서는 각기 호불호가 갈리리라본다.
지문이 남기때문에, 상판에 뭔가 보강을 해야겟다는 생각이다.
배터리는 3셀이다. 하드디스크를 사용하는지라 아수스의 EEE나 델의 인스피론미니9나 MIS의 U100보다 배터리의
사용시간은 좀 적은 3시간정도에 불과하다...물론 6셀의 배터리도 현재 8천엔정도에 추가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