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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사채의 블로그입니다.
SonyStyle 블루투스 수신기 DRC-BT6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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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국에 무사 도착한 나의 아가(!)들;;; 그럭저럭 블루투스 수신기와는 두번째 만남이다.
예전에 바람이를 구매했었지만, 나는 오해했었다... 수신기가 잘못이 아니라 사용하던 전화기(HTC)의 송신이 나빳던것을...
5천엔에 팔아버리고 말았지....-_-;;; 지금 생각해보면 그놈만한것도 없었는데 말이다...
아무튼... 드디어 도착!
제품 사진은 정면(!)의 증명사진급이어서 두께를 느낄수가 없었다. 기존의 제품(멀티페어링이 되는) 블투 수신기와 다른점이라면....
1. FM 수신기능 추가
2. 전화기록을 통한 선택적인 다이얼링 가능
이정도가 기존의 기기와 다른점이라고 해야겟다. 통화음질이나 음악재생품질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블루투스의 전송방식의
한계를 감안하면 딱히 비교한다고 해도... 도토리 키재기 정도의 수준이므로...비교하기엔 차이가 있다.
그리고 또한 송신기기(핸드폰이나 PC)의 능력이 모두 완벽하다고 할수 없는점을 감안하면 딱히 수신기의 성능을 측정하거나
평가하자면 뭔가 대단한 장비를 필요로 할지도 모르겟다;;;
전원키와 음량조절키는 전면이 아닌 측면에 배치되어있고 돌출되어있지 않아서 실수로 누르는 경우는 많이 줄어든다고 본다.
다만, HOLD키가 없다는점이 좀 의문이긴하지만. 기본적으로 후면에 달린 클립이 있어서 양복깃이나 와이셔츠의 깃에 찝어두면
되지만 먼지처럼 가벼운 존재(!)는 아니므로... 약간의 무게감은 있지만 절대 무거운 놈은 아니다.
전원을 키면 (헤드폰이 연결된경우) 동작개시음이 들리며 과거에 페어링된 기기를 찾아서 자동으로 등록한다. 그리고 음악이나
통화 또는 FM기능, 설정등은 전면부 버튼을 이용해서 조작이 가능하다. 측면의 볼륨버튼 위쪽의 버튼이 BACK 버튼으로 메뉴 설정등의
조작이 쉽다.
기존의 기기와 좀 다른점이 있다면 시각화된 액정의 존재다. 블투 기기가 액정대신 사용자의 기억된 버튼 조작에 이해서 반응하는 반면
이녀석은 화면을 보면서 직관적인 메뉴를 통해서 설정이 가능하다.
크기를 감안할수 없을듯하여, 아래의 사진을 참고 하길 바란다.
사용중 발견한 힌트::: 랄까 그냥 나의 미스;;; 랄까...
블투칩셋이 들어있는 노트북과 페어링을 하면... 딱히 소프트웨어의 설치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다. (Win7의 경우)
하지만... 음악재생을 해도 계속 PC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온다... 왜일까???
제대로 페어링이 안된줄 알고 무던 애쓰다가;;; 제어판-소리 설정에서 블투 스피커를 사용함으로 변경해야한다는걸
까먹었다;;;
(추가로 설정중에 통화중에 듣고있었던 음악의 소리를 줄여주거나 하는 등의 기능도 있다...)
예전에 바람이를 구매했었지만, 나는 오해했었다... 수신기가 잘못이 아니라 사용하던 전화기(HTC)의 송신이 나빳던것을...
5천엔에 팔아버리고 말았지....-_-;;; 지금 생각해보면 그놈만한것도 없었는데 말이다...
아무튼... 드디어 도착!
제품 사진은 정면(!)의 증명사진급이어서 두께를 느낄수가 없었다. 기존의 제품(멀티페어링이 되는) 블투 수신기와 다른점이라면....
1. FM 수신기능 추가
2. 전화기록을 통한 선택적인 다이얼링 가능
이정도가 기존의 기기와 다른점이라고 해야겟다. 통화음질이나 음악재생품질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블루투스의 전송방식의
한계를 감안하면 딱히 비교한다고 해도... 도토리 키재기 정도의 수준이므로...비교하기엔 차이가 있다.
그리고 또한 송신기기(핸드폰이나 PC)의 능력이 모두 완벽하다고 할수 없는점을 감안하면 딱히 수신기의 성능을 측정하거나
평가하자면 뭔가 대단한 장비를 필요로 할지도 모르겟다;;;
전원키와 음량조절키는 전면이 아닌 측면에 배치되어있고 돌출되어있지 않아서 실수로 누르는 경우는 많이 줄어든다고 본다.
다만, HOLD키가 없다는점이 좀 의문이긴하지만. 기본적으로 후면에 달린 클립이 있어서 양복깃이나 와이셔츠의 깃에 찝어두면
되지만 먼지처럼 가벼운 존재(!)는 아니므로... 약간의 무게감은 있지만 절대 무거운 놈은 아니다.
전원을 키면 (헤드폰이 연결된경우) 동작개시음이 들리며 과거에 페어링된 기기를 찾아서 자동으로 등록한다. 그리고 음악이나
통화 또는 FM기능, 설정등은 전면부 버튼을 이용해서 조작이 가능하다. 측면의 볼륨버튼 위쪽의 버튼이 BACK 버튼으로 메뉴 설정등의
조작이 쉽다.
기존의 기기와 좀 다른점이 있다면 시각화된 액정의 존재다. 블투 기기가 액정대신 사용자의 기억된 버튼 조작에 이해서 반응하는 반면
이녀석은 화면을 보면서 직관적인 메뉴를 통해서 설정이 가능하다.
크기를 감안할수 없을듯하여, 아래의 사진을 참고 하길 바란다.
사용중 발견한 힌트::: 랄까 그냥 나의 미스;;; 랄까...
블투칩셋이 들어있는 노트북과 페어링을 하면... 딱히 소프트웨어의 설치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다. (Win7의 경우)
하지만... 음악재생을 해도 계속 PC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온다... 왜일까???
제대로 페어링이 안된줄 알고 무던 애쓰다가;;; 제어판-소리 설정에서 블투 스피커를 사용함으로 변경해야한다는걸
까먹었다;;;
(추가로 설정중에 통화중에 듣고있었던 음악의 소리를 줄여주거나 하는 등의 기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