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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성으로 가는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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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성 (체코어:프라슈스키 흐라트 Pražský hrad)
프라하의 여행시기는 아마 가을이 딱 좋은것 같다. 이렇게 하늘이 맑은 날도 자주 오고, 춥지도 덥지도 않으니 둘러보기 참 좋은 날씨 였던것 같다. 독일 경유 항공편으로 늦은 밤에 도착했을때는 리무진버스도 철도도 애매한 공항. 짐 많고 호텔아닌 민박집이고 초행이라면 리무진택시를 서울에서 예약해서 가는것도 좋은 방법인듯하다. 물론 버스나 철도에 비하면 서너배 비싼건 사실이지만, 혼자가 아니고 짐이 여러개 있다면 크게 비용이 부담되지는 않을것 같다.
푹 자고 일어나서 첫 방문의 설레임에 일찍 일어나 할수 있는건 발로 다녀보는것, 융그만노바쪽의 민박집에서 다리건너서 성을 한바퀴 둘러보고 돌아오는길은 대략, 서너시간을 소요하지만 아재들의 사뿐사뿐 쇼핑을 스킵한 동선으로는 아침일찍 일어나 아침식사 문 닫기전에 딱 도착할 시간에 아슬아슬 도착한듯하다. ㅋㅋ
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