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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사채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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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각자의 처한 상황에 맞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본인들의 철저한 공과 사 경계선 긋기 요즘 일본의 직장 문화는 상당히 세계화가 진행되어, 한 회사에서 다양한 국적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고, 일본도 자국의 문 화만을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며 공존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직장의 대다수의 사람들 은 일본인이라, 일본인들의 직장 문화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며 일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많은 직장문화 중, 내가 가장 차이를 느낀 부분은 공과 사에 대한 구분이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일을 하다보면 동료가 간식을 사와서 혼자 먹거나, 비가 오는데 혼자만 우산을 쓰고 가는 일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많은..
My Life Story/해외취업
2021. 10. 30.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