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사채의 블로그입니다.

드디어 한국에 무사 도착한 나의 아가(!)들;;; 그럭저럭 블루투스 수신기와는 두번째 만남이다. 예전에 바람이를 구매했었지만, 나는 오해했었다... 수신기가 잘못이 아니라 사용하던 전화기(HTC)의 송신이 나빳던것을... 5천엔에 팔아버리고 말았지....-_-;;; 지금 생각해보면 그놈만한것도 없었는데 말이다... 아무튼... 드디어 도착! 제품 사진은 정면(!)의 증명사진급이어서 두께를 느낄수가 없었다. 기존의 제품(멀티페어링이 되는) 블투 수신기와 다른점이라면.... 1. FM 수신기능 추가 2. 전화기록을 통한 선택적인 다이얼링 가능 이정도가 기존의 기기와 다른점이라고 해야겟다. 통화음질이나 음악재생품질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블루투스의 전송방식의 한계를 감안하면 딱히 비교한다고 해도... 도토리 키..

지금까지 구매대행을 해온 물품중 고가이면서 매출(!)에 지대한 공헌을 해준 25.4렌즈(별칭) 이다. 현재는 환율강세로 인해서 당분간은 판매가 어려워진 녀석임... 쩝 한차(!)로 한국에 놀러간 친구들의 사진이다. 캐논의 미디어 스토리지를 포함해서 Orbit시계도 함께 귀국(!)했다. ^^ 오디오 테크니카사의 이어폰 케이블 감개 저렴함에도 상당히 견고하고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아이팟의 하드케이스. 에반게리온의 테마를 적용한 제품 피우마씨한테 넘어간(강제낙찰) 터치용 케이스 셋트다. 자세한것은 본 블로그를 디벼보라.... 블투어댑터 2.0 규격이고, 작고 동글한게 매력이랄까.... 두말할 필요없는 소니 네떡 워크맨 828 이다. 액정 짱! (!) 상상을 초월하는 음장의 소니의 제품 퍼스널 필드 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