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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태블릿 (2)
바로사채의 블로그입니다.
놀랍지 않았던 지름...Sharp WG-S20
본의 아니게 지름이 왔으나 최단시간에 지름의 후회도 함께 본 제품인듯하다. 장점을 찾기엔... 딱히 (옆에 베뉴가 있어서...) 글씨를 쓴다거나 그림을 그리기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심지어는 jpg, bmp로 추출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단점이 치명적이지 않지만 장점이 거이 없다고 봐야할법한... 현재 카가쿠닷컴 가격 1.4만엔이지만 구매후 가격은 1.2만대로... 사실 태블릿이 손가락에서 펜으로 바뀌기전엔 확실히 팔릴만한 요소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점점 펜의 용도가 발생되는 시점에선 과히 용도의 중요성이.... 떨어져간다고 봐야겠다.
FreshGear/Rotten Gear
2014. 1. 19. 20:41
Asus eeePad (TF101) Transformer Pad?
"호불호가 갈린다"라는 표현은 사실 냉정히 말하면 대중의 Needs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eeepad는 역시 한국 출시가 7월부터 담달패드의 이마당에 참다 참다 못해서 일본에서 구매해왔다. 환율 T_T 지못미 드럽게 비싸다는점(52,000엔) + 스펙의 다양화없이 달랑 두개모델만 (키보드 없는 16GB, 키보드 있는 32GB) 판매하는 문제점 (사실 키보드는 정발하면 살려고 했는데 따로 사면 비싸다...즌장...) 아침에 빡치는 일이 있어서 조금 늦은 개봉+2일간의 사용기를 적고자한다. 이녀석은 매끈하다. Asus, Acer를 듣보잡으로 생각하신다며 과감히도 "이건 사시면 안되는 물건입니다" 라고 설명드리고 싶다. 사실 어느 메이커이든 중국의 손을 거친다. 완성도야 금전적차이일려..
FreshGear/Hot Gear
2011. 9. 23.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