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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만들어본 마크로스 실사판(1) 본문

My Life Story/TV Life

내맘대로 만들어본 마크로스 실사판(1)

바로사채 2008. 9. 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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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때린 부분중 하나 주인공인 이치조 히카루다.
당연하겟지만, 초반부의 양다리(?)에 걸맞는
연기를 생각하면 사실
쯔마부키 사토시군도
적당한데, 이친구의 연기는 요즘들어 무게가
생겨가고 있다고 할까.

아...그리고 편대장과 신장(!)차이 고려되어
사토시군은 패스(!)했던 이유도...ㅋㅋ






미리아, 초반에 매서운 눈매와,
묘한 야성미(!)를 담기 위해서는
하세가와 쿄우코나 시바사키 코우도
생각안한건 아니다...

일단 조금 글래머타입보다는 약간
마른듯한 몸매로 배역을 결정하다보니
연기력은 검증된바 없다는게 흥행의 열쇠






엑세돌 참모는 특수분장(!)이 필요해서
누구나 써도 상관은 없었다지만, 역시
기존 이미지를 끌어올수 있다면...하는
생각에서 초난감군(!)을 선택했다.

일단 연기력에는 부족함이 없겟으나
배역이 그다지 비중없는 자리라
쉽게 OK를 할지도 미지수...
ㅋㅋ






하야세미사는 아마도 가장 주목받는
캐스팅이 될거라 생각한다. 일단 미묘하게
주인공 히카루군의 연상이 되어야한다는점과
이후에 녹아내리전의 뭔가 까칠한 연기도
동시에 이어져야한다는점에서
선정...

불만있는분은 리플로~ 연락바람! ㅋㅋ